Inside/Have been

12집, 표적, 성공적

善化 2015. 2. 27. 22:16












아이디 이것저것 모아 스트리밍 하랴, 본컴 가상컴 동원해서 뮤비 돌리랴 바쁘다. 개강이 코앞이지만 이것도 이때 안하면 다 소용이 없다. 오빠 열심히 일할 때 나도 열심히 사랑해야지. 여기도 역시, 우연찮게라도 들리면, 한 번씩들 보시라고. :) 참고로 나는 어딜가도 숨김없이 이렇게 사는데, 이게 한 번도 망설여지거나 부끄럽거나 한 적이 없다. http://tvcast.naver.com/v/311332 올라잇이랑, http://tvcast.naver.com/v/311335/list/28939 표적 컴백 무대를 보고 생각난 것 역시 이런 우리 사이에 딱 어울리는 한 문장. 




"Almost myself," this is the only word can describe who you are.

거의 나 자신, 이것이 너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이다. 




세상에 이런 정신나간 기집애가 다있나 싶지만, 이게 나다. 하.. 좋아서 힘들다, 너무 좋아서.